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나카 유키모리 (문단 편집) === 그 외의 창작물 === [[전국란스]]의 [[야마나카 코지카]]는 바로 이 인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태합입지전 5]]에서는 초승달에 기도하는 전용 CG가 있으며, 제법 미남으로 등장하는데다 직위가 높아질 경우 모습이 바뀌는 몇 안되는 무장 중 하나다. 아마고 가문이 모리 가문에게 멸망하고 그걸 부흥시키는 전용 이벤트 전개가 준비되어 있다. 스탯 분배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와 대동소이 하지만 통무지정매 이외의 적성이 처참한 수준이라 이 캐릭터로 플레이 하려면 여기저기서 수업을 많이 들어두는 것이 필수. 부하로 부려먹으려 해도 제 스탯을 살리려면 적성수치부터 키워야 해서 장기수업을 보내는 것은 반쯤 필수다. 한편 이식판 시나리오인 '몽환의 장'에서는 다이묘로 나오는데[* 본가의 군웅집결과는 달리, 역사상 세력이 아니라 일정한 컨셉으로 다이묘가 배치되어 있다. 시카노스케는 '산(山)'.] 본인의 성격과[* 야망은 40대로 낮은 편이지만 성격이 상당히 공격적이다(보통/대담/경솔).] 훌륭한 장수진[* 일단 야마가타 마사카게와 야마모토 간스케가 있고, '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성씨가 많아선지 숫자도 그럭저럭 된다.]이 맞물려 주변 세력들을 흡수하여[* 다들 세력이 고만고만하다. 특히 '만(万)' 컨셉의 '이치마다(一万田) 아키자네' 세력의 경우 장수가 '''본인 하나뿐'''이다.] 동쪽의 패왕이 되기 일쑤이다. [[전국무쌍 3 엠파이어스]]에서는 [[모리 모토나리(전국무쌍)|모리 모토나리]] 이벤트에서 야마나카 시카노스케에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덕분에 후속작에서 시카노스케의 참전을 점치는 사람이 많았고 [[전국무쌍 5]]에 참전이 결정되었다. [[야마나카 시카노스케(전국무쌍)|야마나카 시카노스케]] 문서 참조. [[모리 모토나리 맹세의 세 화살]]에서도 등장. 얼굴 변화가 있는 캐릭터중 하나다. 그 유명한 달에게 시련을 달라는 장면은 연인과의 이별 후 '''비가 내리는 도중 말 위에서 선 채로 칼을 빼들고 얘기한다.''' 모리 가문이 서국을 완전 장악한 뒤에도 굴복하지 않고 싸우게 되고[* 갓산 토다 점령 이후 나오는 컷씬에서 모토나리가 감회에 젖어 지난 나날을 추억하는데 포로중에 시카노스케가 없다는 모토하루의 보고에 안색이 싹 변한다. 시카노스케를 위험하게 본 모토나리는 모략을 써서 그를 꾀어내려 하고 이를 본 테루모토는 저러면 아마고나 오우치와 다를게 뭐냐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모토나리가 죽을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테루모토로 주인공이 바뀐 뒤에나 결판을 내게된다. 복수에 대한 집념이 강해서 안고쿠지 에케이나 시노(시카노스케의 연인)가 설득을 해도 듣지 않고 계속 싸워나간다. 하지만 본작에선 오다 가문의 지원은 어디까지나 모리 가문의 힘을 재보려는 오다 노부나가와 하시바 히데요시의 술책이었기 때문에... 정말 끈질길 정도로 모리 가문에게 덤비며 킷카와 모토하루와는 라이벌 기믹이 있다. 정말 질릴 정도로 모리 가문에게 덤벼오는데, 결국 패배하고 항복한듯 보였으나 시카노스케가 쉽게 굴복할리 없다고 판단한 가신들이 닌자를 보내 살해한다. 사실 시카노스케도 모리에게 무릎꿇을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딱히 실책이라 할수는 없다. 결국 시카노스케의 연인인 시노만 애만 딸린 상태로 혼자가 되어버렸다[* 이후 시카노스케와 '''똑같이 생긴''' 아들(심지어는 게임상에서 이름도 같다..)이 최종장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원군으로 등장한다. 시노마저 죽어버리자 홀로 모리 가문에 대한 원한을 키웠고 이후 스님으로 변장하여 모토하루를 암살하려 하는등 끝까지 모리에 대한 증오를 보여준다. 결국엔 이 아들마저도 모리 군에게 죽고 마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 모습을 보더니 괜히 병력을 나누어줬다고 짜증을 낸다. 결국 부자가 전국 3영걸들에게 이용만 당한 셈이다.] 모리 가문이 적으로 나오는 [[오다 노부나가전]]이나 [[결전]] 3에서 우군이다. 전국무장을 [[성전환|여체화]]한 2차 창작물에서는 '칠난팔고' 때문인지 [[마조히스트|M]] 속성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오다 노부나의 야망]]에 등장하는 시카노스케가 대표적이다. [[아카츠키 전광전기]]의 주인공인 [[아카츠키(아카츠키 전광전기)|아카츠키]]의 전투 시작 시의 대사 하나는 시카노스케의 사세구에서, 다른 하나는 기도문에서 따 왔다. [[인왕 2]]에서는 중후반부의 서브 미션[* 이 서브 미션을 해금하기 위해선 마츠나가 히사히데의 히라구모를 복원하는 서브 미션에서 그의 칼무덤을 찾아 도움을 받아야한다.]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죽음의 광인으로 등장하고 물리치면 의로운 칼무덤을 남기는데 도움을 요청하고 끝까지 살려서 클리어하면 자신에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도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위의 칠난팔고의 기도를 읊으며 사라진다. 이후 인물 명감을 보면 죽어서도 주가를 향한 충심을 잊지 않았으며 서브 미션에서 나타난 이유는 주가를 멸망시킨 원흉을 물리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